[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은 지난 9일부터 도쿄에서 개최된 일본의 조선·해양 전문 전시회 'Sea Japan 2014'에 국내 기업 31곳이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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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까지 개최되는 이 전시회는 한국·중국에 비해서는 규모가 작지만, 세계 최대 선대를 보유하고 있는 일본에서 개최된 만큼 국내 중소 기자재 업체들에게는 중요한 행사다.


한국 기업은 현대중공업이 조선소로 유일하게 참가했고, KOMEA가 주관한 한국관에는 정공산업, 세진인텍등 총 11개사가, 한국무역협회 부산관에는 대양전기, 비아이산업 등 8개사가 참가했다. 엔케이, 파나시아, 테크로스 등 11개사는 개별 참가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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