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가득히' 해피엔딩으로 종영, 시청률은 '새드엔딩'
[아시아경제 e뉴스팀]KBS2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연출 배경수 김정현)가 시청률 2.7%를 기록하며 씁쓸한 종영을 맞이했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태양은 가득히' 마지막회는 2.7%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 3사에서 방영된 월화드라마 중에서 가장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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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3년 만에 재회한 정세로(윤계상 분)와 한영원(한지혜 분)가 손을 잡고 걸어가며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기황후'는 27.7%, SBS '신의 선물'은 8.9%의 전국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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