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출상담사협회 관계자는 "이들 중 상당수가 대부업권이나 사금융 시장으로 이직했고 일부는 등록해지 사실을 숨기고 여전히 등록 상담사를 사칭해 대출고객을 모집하는 등 불법 사금융으로 유도하는 사례가 다수 있었다"며 "수개월간의 영업시장 불안으로 인한 수익저하로 생계유지를 위한 이판사판식 불법개인정보 활용 영업도 배제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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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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