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연봉공개] 조양호 회장 상장 3개사 보수 '57.7억원'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해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2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56% 거래량 967,296 전일가 25,6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 한진 한진 close 증권정보 002320 KOSPI 현재가 19,300 전일대비 180 등락률 -0.92% 거래량 26,457 전일가 19,48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진, 국가브랜드 물류산업 부문 대상 수상 한진, 11번가 풀필먼트 전담 운영… 이커머스 물류 고도화 한진, '2026 서울 펫쇼' 참가… 펫 산업 맞춤형 물류 제안 , 한국공항 한국공항 close 증권정보 005430 KOSPI 현재가 57,6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52% 거래량 6,386 전일가 57,9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공항,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효과" 한국공항, 1Q 영업이익 149억원…흑자전환 한국공항 현금배당 결정…보통주 1주당 1000원 등 상장계열사로부터 총 57억 7320만원으로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대한항공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3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한 해간 대한항공으로부터 근로소득으로 급여 25억6830만원, 상여 1억6715만원(총 27억3545만원)을 지급받았다.
이어 한진은 조양호 회장에게 근로소득으로 급여 10억5600만원을 지급했으며 한국공항은 19억8175만원을 내놨다.
이에 조 회장은 지난해 보수로 총 54억7320억원을 상장 계열사로부터 거둬들였다.
한진그룹내 상장 계열사 중 조 회장 외에도 5억원 이상 보수를 받은 인원은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으로 총 5억1416만원을 근로소득으로 받았다. 이는 급여 4억8399만원, 상여 3017만원으로 구분된다.
한편 한진칼은 상장사지만 개인별 보수가 5억원 이상인 이사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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