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에어부산이 12번째 항공기를 도입했다.


에어부산은 31일 오후 2시 김해공항에서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12호기 도입식을 갖고 4월1일부터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에어부산이 도입하는 항공기는 에어버스사의 A321-200기종으로 최대 220석까지 운영 가능하다.


하지만 에어부산은 195석 만을 배치해 승객 편의를 높였다.

앞뒤 좌석 간 간격은 타 저비용항공사 대비 2~3인치(5.08cm~7.62cm) 넓은 평균 32.5인치(82.55c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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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2호기는 오디오 및 LCD 모니터 등 승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다양한 시스템을 갖췄다.


에어부산은 올해 B737-500 항공기 2대를 반납하고 A320시리즈 항공기 3대를 추가로 들여온다. 에어부산은 향후 기재 효율화를 위해 2016년까지 A320시리즈로 기종을 단일화할 방침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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