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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출장 귀국' 정몽구, 충칭 4공장 착공시기 물었더니‥

최종수정 2014.03.28 13:33 기사입력 2014.03.2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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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기에 대해 정해진게 없다"고 발언…中 사업장 방문 후 평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중국 충칭 4공장 착공 시기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출장 중 둘러본 중국 사업장에 대한 평가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고 했다.

28일 정몽구 회장은 중국 출장 귀국길 김포공항에서 충칭 4공장 착공시기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아직 시기에 대해서는 정해진게 없다"고 말했다. 중국 출장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전반적으로 사업장을 둘러봤고, 만족스러웠다"고 했다.
향후 출장지 및 추가 투자 계획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정해진 바 없다"고 언급했다.

이날 김포공항에는 정의선 부회장, 윤여철 부회장을 비롯해 정성이 이노션 고문 등이 나와 정 회장을 맞이했다.

한편 지난 26일 중국으로 떠난 정 회장은 쑨정차이 충칭시 서기를 만나 중국 4공장 건설 추진에 대해 합의했다. 정 회장은 또 중국 쓰촨현대 상용차 공장 건설현장을 방문해 건설 진척 상황을 직접 챙겼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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