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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버랜드, 페이스북 회원 100만명 돌파

최종수정 2014.03.26 13:14 기사입력 2014.03.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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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에버랜드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witheverland)의 회원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에서 운영되는 기업의 페이스북 계정 중 100만 회원을 돌파한 것은 삼성그룹, SK텔레콤에 이어 세 번째다. 동종업계에서는 처음 있는 기록이다.
특히, 삼성에버랜드는 페이스북(100만명) 외에도 트위터(39만명), 카카오스토리(50만명), 중국 웨이보(254만명) 등 약 450만명의 국내외 SNS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블로그에도 월평균 40만명이 방문하고 있다.

삼성에버랜드는 페이스북에 많은 사람들이 몰린 이유로 ▲신규 도입되는 상품이나 시설에 대한 체험 제공 등 쌍방향 소통 ▲다양한 정보가 융합된 온오프라인 연계 콘텐츠 등을 꼽았다.

이 외에 페이스북 회원들의 '좋아요' 1개당 연탄 1장씩 기부하는 등의 캠페인도 인기를 끌었다. 이를 통해 연탄 10만장을 전달하는 등 SNS를 통한 새로운 사회기부모델은 업계의 대표적인 벤치마킹 사례가 됐다.
이러한 활동 덕분에 삼성에버랜드는 지난해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에서 인터넷소통부문 기업종합 대상을 수상했으며, 삼성그룹에서 실시한 2013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도 소셜미디어 부문 최고 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삼성에버랜드는 페이스북 회원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에버랜드 연간회원권,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이용권, 에버랜드 상품권, 사파리 스페셜투어 이용권, 음료 기프트콘 등 총 143명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다음달 6일까지 계속되며, 삼성 에버랜드 페이스북에서 바로 응모 가능하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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