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레클럽 회원 영화 초청 이벤트…'역린' '캡틴 아메리카' 무료 관람
올레클럽은 KT의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로 고객등급과 월 이용금액에 따라 여러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별’을 지급한다. 올레클럽 회원은 카페, 문화, 쇼핑, 레저 등 다양한 제휴 가맹점에서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역린’ 프리미엄 무료 시사회는 개봉 예정일인 4월30일보다 먼저 관람할 수 있도록 4월26일(토) 3시대, 6시대에 서울 롯데시네마 영등포점에서 개최한다. 또한 시사회 일부 상영관에서는 영화배우 ‘현빈’, ‘정재영’, ‘조정석’ 등 배우들의 무대인사 및 올레클럽 VIP등급인 슈퍼스타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 경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역린’ 시사회는 오는 4월20일까지 올레닷컴 내 이벤트 페이지(www.olleh.com)에서 사전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4월 22일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표한다. 당첨자에게는 1인 2매 티켓을 증정한다.(총 2천명 선정)
KT 마케팅부문 제휴추진담당 강이환 상무는 “새봄을 맞아 올레클럽 회원들이 보다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KT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혜택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올레닷컴(www.olleh.com) 및 올레클럽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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