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은 이번 전시에서 소파 제품의 하부에 지퍼를 달아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 '소파 모니터'를 선보인다. 부직포로 마감되어 내부구조를 볼 수 없는 일반 소파와 구별된다는 설명이다. 새 침실 시리즈 메이·시엘과 이탈리아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벨리니(Claudio Bellini)의 테이블·의자도 전시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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