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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지리산 나들이장터 홍보관 인기

최종수정 2014.03.25 15:13 기사입력 2014.03.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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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산수유꽃축제 행사장에 마련된  “지리산 나들이장터 홍보관”이 연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구례 산수유꽃축제 행사장에 마련된 “지리산 나들이장터 홍보관”이 연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산수유꽃축제 행사장 시범 전시판매 나들이장터 대박"
"전국에서 몰린 관광객 로컬 푸드 관심 폭발"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구례 산수유꽃축제 행사장의 “지리산 나들이장터 홍보관”이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군은 지난 22일 산수유꽃 축제 개막과 함께 행사장 내 로컬푸드 시범장터 문을 열고 30여 입점자의 지역 농·특산품을 전시 판매해 토, 일요일 이틀간 3백여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으며, 홍보관을 찾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구례 대표 축제인 산수유꽃축제 기간 동안 운영하는 홍보관은 로컬마켓 시범장터 운영, 나들이장터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 조사, 관광객의 구매성향 등을 파악하기 위해 설치됐다.

시범운영 장터는 지리산 나들이장터 로컬마켓에 입점한 농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손수 포장하여 가격을 매기고 판매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하는 로컬 마켓의 실제 운영 방식을 터득하고 있다.
이날 홍보관에서 판매한 농·특산물 가운데는 산수유 관련 제품들이 가장 많이 팔렸으며, 이외에도 지리산의 신선함을 담은 산나물류 또한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홍보관 운영에 나선 군과 나들이장터 사업단(주식회사 기분좋은QX)은 “지리산 나들이장터가 국내 제일의 문화관광형시장으로 탄생하기 위해서는 특화전략이 필요하다”며 “축제기간동안 관광객들의 인지도를 면밀히 조사하여 특화상품과 산수유꽃축제 등 구례를 대표하는 관광과 연계한 상품을 개발해 장터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깔끔한 포장, 생산자 표시 등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여 6월 개장하게 될 나들이 장터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9일간의 산수유꽃 축제기간 동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전국의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장터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로컬마켓 시범장터 운영에서 얻은 노하우를 6월 지리산 나들이장터 개장준비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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