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신고 받고 산림헬기 10대 및 산림공무원, 산불진화인력 350명 동원…하늘, 땅에서 불끄기작업
산림청은 이날 오후 1시29분께 경북 예천군 풍양읍 풍신리 사유림에서 일어난 산불이 오후 4시10분쯤 꺼졌다고 발표했다.
지금은 방화선 안에 남아 있는 잔불정리와 피해면적을 파악 중이다. 이 불로 0.3ha의 산림이 탄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청은 이날 산불은 논 밭 두렁을 태우다 일어난 것으로 불은 낸 사람을 붙잡아 불이 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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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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