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순환도로' 6.9㎞ 확장된다…32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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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이영규 기자]경기도 성남 '남한산성순환도로' 6.9㎞가 2018년까지 총 3200억원이 투입돼 확장된다. 이럴 경우 성남시내로 몰리던 교통량이 분산돼 도심 정체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성남시는 도심을 거치지 않고 서울 위례신도시에서 광주ㆍ용인시로 가는 성남시 외곽 도로인 '남한산성순환도로'를 오는 2018년 2월까지 6차선 도로로 확장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확장공사는 위례신도시 택지개발에 따라 늘어나는 교통량 분산과 광역교통 개선을 위한 조치다. 성남시는 이번 공사에 총 3200억원을 투입한다. 공사구간은 '수정구 단대동~중원구 금광동~은행동~갈현동'을 잇는 6.9㎞구간 도로다.
공사는 1, 2단계로 나눠 1단계는 수정구 단대동 닭죽촌 입구에서 중원구 금광동 황송터널까지 3.0㎞ 도로를 기존 4차선에서 6차선 도로로 확장한다. 1280억원이 투입되며 공사는 지난해 12월23일 시작됐다.
성남시는 순조로운 사업진행을 위해 지난해 4월 토지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보상설명회를 하고 토지 감정 평가를 거쳐 현재 토지소유자 등에게 보상금 지급절차를 밟고 있다.
2단계는 중원구 은행동 은행중학교 앞에서 갈현동 교차로를 잇는 4.9㎞ 구간으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사업비 1920억원에 대한 분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구간은 4차선 터널로 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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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남한산성순환도로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도심을 통과하던 차량 흐름이 외곽으로 빠져나가 도심 교통 혼잡과 차량 정체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동~서간 도로교통망이 확충돼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는 20일 오후 2시 수정구 양지동 산성유원지 분수광장 앞에서 이재명 성남시장과 최윤길 성남시의회 의장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단계 남한산성순환도로 확장공사 기공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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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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