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화권 배우 성룡의 신인 아이돌 그룹 'JJCC'가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10일 JJCC소속사 더잭키찬그룹코리아는 성룡이 기획한 아이돌 그룹 JJCC가 이달 중 데뷔무대를 통해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JJCC는 한국인 네 명과 중국인 한 명 등 총 다섯 명으로 데뷔 전 국내외 프로모션에 참여하며 실전경험을 쌓는 등 프로페셔널 뮤지션으로서의 가능성을 검증받았다.
더잭키찬그룹코리아 관계자는 "JJCC는 '아시아가 뭉쳐야 세계를 제패할 수 있다'는 성룡의 신념 아래 철저한 기획단계를 거쳐 탄생한 프로젝트다"며 "기존 아이돌과는 차별화된 색다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성룡 아이돌 'JJCC'의 데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성룡 아이돌 'JJCC', 기대돼" "성룡 아이돌 'JJCC', 짱이다" "성룡 아이돌 'JJCC', 빨리 접했으면 좋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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