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낮 기온이 5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기온을 회복했지만 쌀쌀한 바람에 체감기온이 낮은 9일 서울 마포구의 한 운동장에서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운동을 즐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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