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15분 신일산업은 전일대비 230원(14.94%) 급등한 1770원을 기록 중이다.
황귀남 씨와 특수관계인은 지분 취득 목적으로 신일산업의 경영권 참여와 지배구조 개선 등을 위해 공동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겠다고 밝혀 향후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 가능성이 커졌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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