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고화질 블랙박스 출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현대차그룹 내 내비게이션 전문기업 현대엠엔소프트(대표 유영수)는 풀(Full) HD급 화질을 구현하는 2채널 3.5인치(8.9cm) LCD 블랙박스 '폰터스 HDR-4000'을 17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일반 HD급 화질의 2배인 풀HD 화질(1920*1080)을 구현하며 낮에 강한 햇빛이 자동차 위에 비추거나 자동차 번호판에 직접 반사되어도 자동차의 번호판을 선명하게 식별해 준다. 야간 주행 시에도 어두운 도로상황에서 보다 밝고 깨끗한 영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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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카메라에도 HD급 화질을 적용, 1초당 최대 40프레임 연속촬영으로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영상을 담아낸다. 화각은 전방 137도와 후방 110도로 운전자가 놓치기 쉬운 시야 밖 측면 사각지대까지 빠짐없이 녹화해 준다. 3.5인치 풀터치 LCD를 채택했으며 한 화면 안에서 전후방 영상을 동시에 확인 가능하다.
자동차의 전압이 일정 값 이하로 내려가면 전원을 차단하는 저전압 감지 전원 차단 기능으로 배터리 방전의 위험을 최소화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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