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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韓 증권업종 전망 '부정적' 제시

최종수정 2014.02.13 14:32 기사입력 2014.02.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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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 브로커리지(주식 매매중개) 섹터에 대해 '부정적' 전망을 제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무디스는 "향후 12~18개월 동안 한국 브로커리지 부문의 수익성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면서 "평균적으로 증권업계 영업이익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수수료 수입이 낮은 회전율과 수수료율 하락으로 부진한 편"이라고 밝혔다.

무디스는 "브로커리지 시장에 62개사가 영업을 하고 있어 포화상태고, 장기적인 가격 경쟁이 이루어 지고 있다"면서 "자산관리와 투자은행 부문의 안정적인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수수료 수입을 상충하기에는 불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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