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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경기, 1000m 출사표 "내친김에 2관왕"

최종수정 2018.09.12 23:30 기사입력 2014.02.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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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경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빙속여제' 이상화가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1,2차 레이스 합계 74초 70으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따냈다.

이상화는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 이어 또한번 금메달을 목에 걸며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로써 미국의 보니 블레어, 캐나다의 카트리나 르메이돈에 이어 세 번째로 500m 2연패를 달성한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이상화는 500m 1,2차 레이스에서 각각 37초42, 37초28로 선수들 중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다. 이상화는 캐나다 카트리나 르메이돈이 2002년 솔트레이크 대회에서 세운 75초68을 깨고 12년 만에 올림픽 신기록을 다시 썼다.

경기가 끝난 뒤 TV인터뷰에서 이상화는 "2연패 도전에 대해 부담감이 많았다. 잘 이겨내서 기분이 좋다"라며 "올림픽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월드컵시리즈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또 "밴쿠버 대회 때 (우승을)경험했다. 그때처럼 그동안 힘들었던 순간들이 스쳐지나갔다. 그래서 눈물이 났다"며 "1차 레이스에 비해 2차 레이스 때 함께 뛴 선수(왕베이싱)가 레이스를 함께 와주었다. 그 덕분에 좋은 기록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들은 이상화의 메달 소식에 13일에 열릴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도 관심을 보였다. 이상화가 출전하는 1000m 경기는 이날 오후 11시께 방송될 예정이며 이상화와 함께 김현영도 출전한다.

이상화 경기와 관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상화 경기, 컨디션 조절 잘 하세요", "이상화 경기,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이상화 경기, 1000m도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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