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래된 별 발견.(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가장 오래된 별 발견.(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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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우주 관측 사상 가장 오래된 별이 발견돼 화제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주요 외신들은 호주국립대학(ANU) 연구팀의 발표를 보도하며 "136억 년 전 탄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별이 발견됐다"고 전해 관심을 끌었다. 'SMSS J031300.36-670839.3'으로 명명된 이 별은 우리 지구가 있는 은하 안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지구로부터의 거리는 비교적 가까운 약 6000광년으로 전해졌다.

연구를 이끈 스테판 켈러 박사는 "철 함유량이 태양의 100만분의 1에도 못 미치며 현재 알고 있는 어떤 별과 비교해도 60분의 1 미만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별의 나이를 판정하는 방법은 철의 함유량으로 구분하는 데 철의 양이 적을수록 오래된 것으로 판단한다. 이렇게 계산해 볼 때 별이 탄생한 시기는 우주의 시작인 '빅뱅'으로부터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며 태고의 마지막 별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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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종전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별은 유럽과 미국 연구팀이 지난 2007년과 2013년 학계에 보고한 두 별로 약 132억년 전 탄생했다.

가장 오래된 별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가장 오래된 별 발견, 지구보다 3배나 오래됐다니 놀랍다", "가장 오래된 별 발견, 정말 신기하네", "가장 오래된 별 발견, 136억년이라니...우주는 정말 신비로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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