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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독도교육' 강화

최종수정 2018.08.15 19:31 기사입력 2014.02.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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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독도 교육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독도교육지원단 운영, 교수 학습자료 개발, 전문강사 지원 등을 포함한 '2014 독도교육 강화 계획'을 마련,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도교육청이 2011년 마련한 '경기교육 독도선언'과 이후 실시한 영토 주권 교육을 한층 체계화한 게 특징이다.
역사, 일반사회, 지리 교과 교원 25명으로 구성된 독도교육지원단은 독도사랑교육 수업 지원과 컨설팅, 수업모형 개발과 일반화 자료 제작 등을 수행한다.

독도 교수 학습자료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4∼5학년용과 중학교 1∼2학년용 1권씩 10교시 분량으로 개발해 3월 새 학기에 배포한다. 멀티미디어 자료도 다음 달 33개 초ㆍ중ㆍ고에 보급한다.

독도교육 강사 인력풀을 활용해 4∼11월 희망하는 초ㆍ중ㆍ고 100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도사랑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연중 독도 계기교육을 확대한다. 또 5∼12월에는 초ㆍ중ㆍ고 교원 2000명을 대상으로 15시간의 연수도 진행한다.
독도의 날(10월 25일)을 전후해 10월 6∼25일 초ㆍ중ㆍ고생 독도사랑실천대회를 열어 글짓기, 그림, UCC 작품을 공모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일본 정부가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학생들에게 독도 주권 교육을 강화해 영유권 인식을 높이고 역사의식과 평화 실천 태도를 키우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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