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상래]


“목포지역 특산품 보호에 관세역량 집중할 터”

정종기(59) 신임 목포세관장이 5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정 세관장은 취임사에서 “수출기업의 FTA 활용과 기업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또 사회 안전과 지역 특산품 보호를 위한 불법·부정무역 차단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소통과 팀워크를 강화하고 활기차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며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경청해 신명나고 일할 맛 나는 세관을 만들어 가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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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세관장은 1981년 관세청에 발을 내디딘 후 관세청 원산지심사과, 관세국경관리연수원 교수부장, 군산세관장, 광양세관장, 수원세관장을 역임했다.


외유내강형 성품에 업무추진력이 빼어난 것으로 알려진 정 세관장은 전남 장성 출신이며 부인과의 사이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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