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람 포항공대 교수

▲이종람 포항공대 교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차세대 광전자소자용 원천기술을 개발한 이종람 포항공대 신소재공학과 교수(55세)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2월 수상자로 선정했다.


5일 미래부에 따르면 이 교수가 개발한 플렉시블 극평탄 금속기판 제조기술은 플렉시블 전자소자로의 상용화에 걸림돌이 됐던 초박형 금속기판의 단점을 해결해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대통령상(2011년) 및 국가녹색기술대상 장관상(2011년) 등을 수상했며, 산업체에 이전되어 상용화가 진행되고 있다.

AD

이 교수는 그간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Advanced Materials) 등 정상급 국제저널에 285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4000여회 인용되었으며, 344편의 특허를 등록하는 등 활발한 연구개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은 산?학?연에 종사하는 연구개발 인력 중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사람을 발굴·포상하여 과학기술인의 사기진작 및 대국민 과학기술 마인드를 확산하고자 1997년 4월부터 시상해오고 있으며, 매월 1명씩 선정하여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