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룡 의원, '新철도정책 심포지엄' 개최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2014년 대한민국 철도발전을 위한 신규 철도 건설정책의 역할 모델과 청사진을 제시하는 논의의 장이 열린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조현룡 의원(경남의령ㆍ함안ㆍ합천)은 한국철도건설협의회와 철도건설협회ㆍ철도시설협회 등과 함께 오는 10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지하1층)에서 '2014 교통복지와 통일로 가는 신(新)철도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민국 철도정책의 현 주소를 재조명하고, 합리적인 신규 철도건설 정책개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철도산업 전반에 대한 논의를 활성화해 제도를 보완하고, 법적 근거를 효율적으로 마련하는 등 철도정책 제언을 위한 심층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나아가 지역 간 균형 개발과 남북통일 시대를 맞이하는 대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조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 현 철도정책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분석해 철도산업 발전에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은 행사를 주최한 조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윤진식 의원의 기조연설에 이어, 국토교통부 및 철도 관련 협회 등 철도분야 전문가들이 '신규 철도건설계획의 합리적인 집행과 사업추진 현실화 방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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