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그동안 철거 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었던 웅천택지지구 '웅천하나로공원' 내 74m 높이의 바위산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할 방침이다.
웅천하나로공원 전체 36만4379㎡의 면적 가운데 2만3000여㎡를 차지하는 바위산을 살려 그대로 활용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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