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 규모를 100억 달러 더 늘리기로 29일(현지시간) 결정했다.


FRB는 이날 끝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직후 나온 발표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에따라 매달 850억달러였던 3차 양적완화 규모는 650억 달러로 줄어들게 된다.


FRB는 앞으로 매달 350억 달러 규모의 미 국채와 300억 달러의 모기지증권(MBS)를 사들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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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B는 지난 해 12월에 이미 100억 달러의 테이퍼링을 결정, 채권 매입 규모를 750억 달러로 줄인 바 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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