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주대비 1조5190억원 줄어든 규모다. 건수로는 48건 감소했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3000억원(4건)이고, 자산유동화증권(ABS)이 1990억원(20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이 2090억원, 차환자금이 29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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