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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1차시험 지원자 1만442명…'3년째 감소'

최종수정 2014.01.24 13:32 기사입력 2014.01.2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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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공인회계사 1차시험 지원자 수가 3년째 줄어들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은 2014년도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지원자가 1만442명으로 전년도 1만630명대비 1.8%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원자 수는 지난 2011년 공인회계사시험 당시 1만2889명을 정점으로 최근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2년 시험에는 지원자가 1만1498명으로 전년대비 10.8% 줄었고, 지난해 시험 지원자 1만630명 역시 전년대비 7.5% 감소한 숫자다.

응시자 평균 연령은 만 25.8세로 전체 응시자 중 여성 응시자 비중은 31.2%로 집계됐다. 또 전체 응시자 중 재학생이 2157명으로 20.7%였고, 휴학생이 5339명(51.1%)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 재학생 중에는 4학년 응시자가 가장 많았다.

1차시험은 과락 없이 총점 330점이상 득점한 자중 고득점자 순으로 '최소선발예정인원(850명)의 2배수'까지 합격자를 선발한다.
다음달 23일 실시되는 1차시험의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은 다음달 7일 (http://cpa.fss.or.kr) 및 금융위원회 홈페이지(http://www.fsc.go.kr)에 공고된다.

합격자 발표는 4월11일에 하고, 5월15일부터 2차시험 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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