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무는 "갤럭시 노트 판매량을 보면 매번 전작을 뛰어넘고 있고 작년에는 6인치대 제품인 갤럭시 메가를 출시하며 경쟁력 지속적을 키워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스플레이를 차별화하고 S펜, 멀티윈도우 등 다양한 사용자경험(UX)을 강화해 '대화면 스마트폰=삼성' 이미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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