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다금바리가 싹쓸이 포획으로 씨가 마르고 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광역수사팀은 22일 도내 해안가에서 다금바리, 돌돔 등의 생선을 불법포획해 시중에 유통한 혐의로 A씨(46) 등 2개 작살포획 조직원 7명과 음식점 대표 16명 등 2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다금바리 포획조직 검거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금바리, 싹쓸이조직 엄중처벌 해야", "다금바리, 앞으로 어장 단속에 신경 써 주길", "다금바리, 불법포획 다시 있어서는 안 될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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