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롯데홈쇼핑과 거래하는 중소 업체 3100여 곳은 기존 일정보다 납품 대금을 일주일가량 빨리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추석에서 판매대금 지급일을 앞당겨 2000여 협력업체에 약 400억원을 조기 지급한바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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