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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젠린, 英 프리미어리그 팀 인수 임박?

최종수정 2014.01.20 16:10 기사입력 2014.01.2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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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젠린 다롄완다 회장.

▲왕젠린 다롄완다 회장.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왕젠린 중국 다롄완다 그룹 회장이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팀 인수를 추진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20일(현지시간) 왕젠린 회장이 1억7500만 파운드(약3056억원)에 영국 프리미어리그 사우스햄튼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왕 회장이 이끄는 완다그룹은 사우스햄튼이 있는 남런던 지역 5성급 호텔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는 완다 그룹의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왕젠린 회장은 중국 최고 부자로 손꼽히는 사업가다. 지난해 9월 중국의 후룬연구소가 발표한 중국 부호 명단에서 1350억 위안(약 23조 5967억 원)의 자산을 보유해 1위 자리에 올랐다. 이어 미 포브스 조사에서도 중국 최고 부호 자리를 차지했다.

왕젠린 회장의 영국 프리미어리그 팀 인수 추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왕젠린이 사우스햄튼 인수하면 재단걱정은 없을 듯", "왕젠린, 축구를 좋아하나 보다", "왕젠린, 중국 최고 부자라 통이 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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