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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AI 의심축 발생 특별 방역 추진

최종수정 2014.01.17 13:59 기사입력 2014.01.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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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AI 의심축 발생  특별 방역 추진

"이강수 고창군수, 도로 통제 등 공무원 24시간 비상근무 지시"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고창군은 지난 16일 신림면 소재 환산농장에서 AI 의심축이 발생함에 따라 특별 방역대책을 수립 후속 조치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군은 지난 16일 오전 10시 환산농장의 오리 상태가 의심스럽다는 신고를 접수 받은 후 즉시 출동하여 현장을 확인하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 방역팀을 투입했다.

이어 해당농장 가축 이동제한, 출입자 통제, 소독을 실시했으며, 인근 주요 도로변에 방역초소 설치를 시작했다.

환산농장은 축사 14동(116,140㎡)에 오리 21,180수를 사육하고 있다.
군은 16일 오후 바이러스가 1차적으로 H5N1으로 판명되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공무원, 축협 관계자, 농장 종사자 등 인력 100여명과 장비 6대(포크레인 2, 압롤카3, 스키드로더1)를 투입하여 농장에서 사육하는 전체 오리에 대해 매몰 처리하여 살처분 했다.
고창군, AI 의심축 발생  특별 방역 추진

또한, 환산농장 주변 17개소 농장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여 확산을 예방했다.

이강수 군수는 “앞으로 환산농장 및 매몰지 주변을 방역차량을 동원 소독하고, 거점 소독시설 13개소 및 통제초소 설치, 군부대 협조를 받아 통제초소에 공무원과 병력을 동시에 투입해 24시간 비상근무 시행으로 방역을 강화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후속 조치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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