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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지방물가안정관리 3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

최종수정 2014.01.16 15:02 기사입력 2014.01.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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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지방물가안정관리 3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

"특별교부세 3억5000 확보 물가안정정책 추진"
"상·하수도료, 쓰레기 봉투료 등 지방 공공요금 동결"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고창군이 안전행정부가 실시한 2013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의 쾌거를 올렸다.
전국 227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 추진실적, 우수특수시책 등을 평가한 결과다.

지난 14일 대전 대덕구청 회의실에서 열린 2013년 지방물가안정관리 우수지자체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안전행정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5000만원, 시상금 250만원 등 3년간 총3억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군은 그동안 확보한 특별교부세로 상수도 관망 최적관리 시스템 구축, 독립가옥 관로매설로 수돗물 공급을 체계화 하였고, 쓰레기 봉투료, 정화조 청소료 등 지방공공요금을 매년 동결하는 서민물가안정 정책을 추진했다.
아울러 자체 특수시책으로 2011년부터 도내 최초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조례를 제정, 총 13억원의 지원기금을 조성해 225명에게 48억원을 융자, 2억4천만원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하여 골목상권을 안정화시켰고, 외식비 절감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33개소 지정, 황토배기 유통회사를 설립하여 우수한 농산물의 유통단계 축소로 가격을 안정시켰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토요녹색장터 운영과 다문화 가족이 참여하는 문화행사 개최, 설과 추석 명절 직거래장터 운영, 동호ㆍ구시포 해수욕장 옥외가격 표시제 실시, 부당요금 신고센터 운영 등 총 10건의 우수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지난 3년 동안 전국에서 가장 안정적인 지방물가정책을 이루는 성과를 일궈냈다.

이강수 군수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좋은 성과를 올렸다며, 3년 연속 전국 최우수에 걸맞게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물가정책을 추진하여 사람과 자연이 어울려 가장 살기 좋은 곳, 희망 찾아 돌아오는 행복한 고창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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