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건설, 자회사 합병 우려…↓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7,000 전일대비 7,900 등락률 -4.52% 거래량 1,328,191 전일가 174,900 2026.04.22 13:50 기준 관련기사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돌출테라스에 무인셔틀까지…'공사비 5.5조' 압구정3구역 대안설계 "대형 원전 수주한 현대건설, 목표가↑"[클릭 e종목]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엠코 합병 우려 속 약세다.
14일 오후 2시51분 현대건설은 전일대비 3300원(5.43%) 떨어진 5만7500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건설은 이날 합병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엠코의 합병을 검토 중이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증권업계에서는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승민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엔지니어링과 엠코가 합병할 경우 현대건설의 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합병비율에 따른 합병법인에 대한 현대건설의 지분율 불확실성, 현대차그룹의 건설부문 무게 중심이 합병법인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 등 부정적인 효과를 보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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