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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72조 넘는 지방공기업 부채와 전쟁"

최종수정 2014.01.14 10:06 기사입력 2014.01.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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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새해를 '지방정부 혁신 원년'으로 삼고 지방자체제도 전반에 걸쳐 개혁과 쇄신을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황 대표는 "72조가 넘는 지방공기업 부채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한 뒤 "이제 부채와의 전쟁을 치르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국회 내 '지방지치특별위원회'를 설치, 지방재정 건전화를 추진하고 (지자체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파산제도를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며 "미진한 지방개혁을 위해 정부의 '지방자치발전위원회와 나란히 일할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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