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가 신년 회견을 하는 것은 2012년 5월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이 자리에서는 정치개혁과 경제활성화 등 여당의 새해 정국 대응방향에 대해 밝힐 것으로 보인다.
또 개헌 논의, 지방선거제도 개선, 국가기관 대선개입 특검 논란 등 주요 정치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