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11월 420만명 방문 집계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현지 매체 '차이나 데일리' 보도를 인용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420만명의 관광객이 베이징을 방문했고,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3% 줄어든 수치"라고 보도했다.
한편 베이징 정부는 올해 공기 오염을 막기 위해 2억700만달러 규모의 예산을 추가 집행키로 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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