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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공동육아나눔터에 장난감 지원

최종수정 2014.01.13 09:54 기사입력 2014.01.1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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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여성가족부가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함께 공동육아나눔터에 장난감을 지원하기로 하고 13일 오전 강남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홈플러스의 협력회사인 미미월드는 8억원 상당의 2만 4000여개 장난감을 기부하고, 여성가족부는 전국 27개 지역의 72개 공동육아나눔터에 장난감을 지원한다.

공동육아나눔터에 기부된 장난감은 이웃 간 상부상조로 자녀를 돌보고 교류하는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사용하고 대여할 수도 있다. 양육 비용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이고, 가족품앗이 활동을 통해 자녀의 학습과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윤선 여가부 장관은 "장난감과 도서의 활용기간이 짧아 부모들의 부담이 큰 현실에서, 공동육아나눔터가 지원하는 이웃 간 품앗이 활동을 통해 여러 가족이 함께 다양한 장난감을 공유하고 놀이활동을 하며 부모들의 육아부담을 덜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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