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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시나리오별 위기관리시스템 구축

최종수정 2014.01.12 11:00 기사입력 2014.01.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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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는 8일 충남 아산사업장에서 사업연속성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2301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선용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천안 단지총괄 부사장(중앙 오른쪽)이 천정기 BSI(영국표준협회) 코리아 회장(중앙 왼쪽)과 인증서를 교환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8일 충남 아산사업장에서 사업연속성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2301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선용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천안 단지총괄 부사장(중앙 오른쪽)이 천정기 BSI(영국표준협회) 코리아 회장(중앙 왼쪽)과 인증서를 교환하고 있다.


-제품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16대 사고 유형별 시나리오 수립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삼성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업계 최고 수준의 위기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2일 업계 최초로 사업연속성경영시스템인 'ISO 22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22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2년 5월 발효한 사업연속성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이다. 사고나 자연재해 등으로 예상치 못하게 업무가 중단될 경우 기업이 핵심 사업을 최단 시간 내에 복구해 경영활동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심사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모든 유관 부서가 화재나 정전 등 제품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16대 사고 유형별로 위기 대응 시나리오를 수립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위기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해 예방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아산사업장의 ISO 22301 인증에 이어 올해 안에 천안, 기흥 사업장 및 중국 쑤저우 공장까지 인증을 모두 마칠 계획이다.

이선용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천안단지총괄 부사장은 "ISO 22301 인증을 계기로 생산 라인 운영에 최적의 안정성을 확보했다"며, "앞으로 위기 관리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경영 활동을 지속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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