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올해 트렌드 키워드 살펴보니…

최종수정 2014.01.05 10:28 기사입력 2014.01.05 10:28

댓글쓰기

올해 트렌드 키워드 살펴보니…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다. 남보다 앞서나가고 싶다면 2014년을 이끌어갈 트렌드 키워드를 숙지하는 것은 기본. 올해 트렌드로 '클래식, 실용주의, 북유럽, 친환경' 등이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의류부터 자동차까지 다양한 제품군에서 눈길을 끄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빈티지 무드=올해 클래식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사람들이 빈티지한 무드의 선글라스에 주목하고 있다. 볼드한 템플에 완장 디테일이 카리스마를 더해주는 폴리스의 선글라스는 1983년 최초로 선보인 디자인을 새롭게 재해석한 것으로 빈티지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착한화장품=자신은 물론 동물,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가 늘면서 착한 화장품'도 인기다. 착한 화장품은 유해 물질이 함유되지 않은 것은 물론 동물 실험을 하지 않아 동물 보호를 앞장서는 화장품이다. 얼마 전 국내에 공식 론칭한 그라함스의 칼렌둘리스 크림은 인공 첨가물이 전혀 함유되지 않아 자극이 전혀 없어 국내 영유아 아토피 환자는 물론 민감성 피부 성인들에게도 꼭 필요한 보습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샤넬 백=여성의 로망 가방은 클래식과 트렌드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디자인이 각광받을 전망이다. 얼마 전 크루즈 컬렉션을 진행한 샤넬은 보이백을 선보이며 클래식과 트렌드가 공존하는 가방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체인이 세련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배가시켜 올해에도 많은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북유럽 열풍=북유럽 인테리어로 시작된 북유럽 스타일 열풍이 패션으로 확대되며 인기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
북유럽을 대표하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다채로운 색상이 돋보이는 카모플라주 패턴 재킷은 유니크하면서 시크한 감각을 즐기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프리미엄 데님=프리미엄 데님은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보다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워싱이 없어 깔끔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트루릴리전의 생지 데님은 세련된 디자인이 다양한 룩에 어울려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럭셔리 세단=실용주의를 표방하는 국내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프리미엄 세단에서도 소형차가 대세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특히 아우디가 선보이는 첫번째 프리미엄 소형 세단 A3는 1등급 연비의 효율성은 물론 고성능을 지닌 2.0 TDI 디젤 엔진과 S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 돌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레트로 유행=tvN '응답하라 1994'가 몰고 온 복고 바람이 올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복고적인 분위기가 강한 미키마우스 캐릭터 시계는 룩에 위트를 더해줘 개성강한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는 미키마우스는 연령대에 상관없이 착용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실용적인 '커플링'=결혼 문화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이 합리적으로 변화하면서 예물에도 간소화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화려한 디자인의 반지보다는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커플링이 실용주의 커플을 중심으로 사랑받을 것으로 보인다. 섬세하게 각인된 GG로고가 세련미를 자아내는 구찌 타임피스&주얼리의 커플링은 실용주의 커플의 웨딩링으로 안성맞춤이다.

◆아웃도어룩=동계올림픽, 월드컵, 아시안 게임 등 잇달아 열리는 국제 스포츠 행사로 올해는 스포티즘이대세를 이룰 전망.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하듯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과 같이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퀄리티 기능성의 아웃도어 제품은 스포츠 활동은 비롯해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 바람과 함께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뮤지션 패션=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이 꾸준히 인기를 끌면서 뮤지션이 착용하는 패션 아이템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이 즐겨 착용하는 닥터드레 헤드폰은 특유의 로고와 함께 패션 아이템으로의 인기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