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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조직개편 단행…SW콘텐츠 연구소 신설 등

최종수정 2014.01.02 14:53 기사입력 2014.01.0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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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존 산재되어 있던 소프트웨어(SW), 콘텐츠 관련 연구조직을 4개의 연구본부로 재편하는 내용과 'SW·콘텐츠 연구소'와 '연구개발(R&D) 사업화센터'를 신설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아울러 ‘연구부문’ 체제를 ‘연구소’로 변경하고, ETRI 직할부서는 기존 5연구부문 2연구소 3본부 체제에서 6연구소 3본부 체제로 개편된다.

'SW·콘텐츠 연구소'는 지난해 10월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SW 혁신전략'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하부 조직은 ‘SW기반기술연구본부’, ‘차세대콘텐츠연구본부’, ‘SW-SoC 융합연구본부’, ‘사이버보안연구본부’ 등으로 재편됐다. 특히 'SW·콘텐츠 연구소' 소장은 선임소장으로 소프트웨어 총괄 연구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R&D사업화센터'는 중소·중견기업들에게 ETRI가 보유한 우수한 자원을 집중 지원하는 중소·중견기업들의 가상의 연구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흥남 ETRI 원장은 "이번 조직 개편은 소프트웨어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중소기업을 밀착 지원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기위한 체계 개선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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