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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대전지역에 주택 1만800여 가구 분양

최종수정 2018.09.11 09:15 기사입력 2014.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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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4년 주택건설 공급계획’ 마련…아파트 6900여 가구, “전세·매매시장 안정세 보일 전망”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새해 대전지역의 주택시장은 1만4000여 가구의 입주물량과 1만800여 가구의 분양물량이 쏟아져 수급 안정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4일 지역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전시는 주택시장 동향분석을 바탕으로 민간 및 공공기관들의 ‘2014년 주택건설·공급계획’을 통해 이처럼 내다봤다.
부문별로는 ▲인·허가는 지난해와 비슷한 7800여 가구로 아파트 4800여 가구, 도시형생활주택·다가구주택 등 1~2인 가구용 소형주택 3000여 가구 ▲분양물량은 지난해보다 4.4% 줄어든 1만800여 가구가 공급되며 이 가운데 아파트가 6900여 가구로 집계됐다.

반면 입주물량은 대전 도안지구를 중심으로 한 새로 짓고 있는 아파트가 대거 준공돼 2013년보다 38.4% 늘어난 1만4000여 가구가 공급돼 새해엔 지역의 전세시장이 안정될 것으로 분석됐다.

대전시가 내놓은 주택공급실적에 따르면 2011~2013년 분양물량이 4만5900여 가구, 입주물량이 4만5500여 가구로 각각 연평균 1만5000가구 이상이 공급돼 ‘2020년 대전시 주택종합계획’의 연간 적정공급량(1만2500가구)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3년 뒤의 입주량을 가늠해볼 수 있는 지난해 인·허가 및 분양물량은 충분하지 못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새해는 대전 도안신도시, 노은지구의 대규모 신규입주물량으로 전세시장과 매매시장이 안정세를 보일 전망”이라며 “주택건설·공급계획이 시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게 맞춤형 정책지원은 물론 시장상황을 모니터링 하는 등 주택시장 안정과 서민주거안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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