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 첫날밤 "이미 10년 전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정치 첫날밤' 고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조정치는 25일 방송된 MBC '결혼 프로젝트 링'에 출연해 아내 정인과의 신혼생활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정치는 "연애를 오래해 (결혼하고 나면)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았는데 막상 (결혼을) 해보니 다르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랑의 정표를 나누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나는 컴퓨터를 줬고 정인은 편지를 줬다"라고 밝혔다.
조정치는 "허례허식 없이 두 사람이 편한 방식을 찾다 보니 결혼식을 생략했다"며 "지리산에 1박2일로 갔고 어쩌다 보니 첫날밤을 대피소에서 보냈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출연자가 "거긴 독방이 없지 않으냐"고 묻자 MC 서현진은 "남자 여자 다 섞여서 자는 곳"이라고 대답했다.
MC 박경림은 "그러면 첫날밤은?"이라며 추궁하자 조정치는 "뭐 10년 전에"라고 대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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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정치와 정인은 지난달 29일 서울의 마포구청에서 혼인신고를 올렸으며 지리산에서 올린 결혼식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었다.
조정치 첫날밤 고백에 네티즌들은 "조정치 첫날밤, 정말 솔직하네", "조정치 첫날밤, 결혼 후 첫날밤을 대피소에서 보내다니", "조정치 첫날밤, 2세는 언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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