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기간동안 수요는 총 10억 2500만㎥로 연평균 1.2%씩 증가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향후 5년간 골재 수급이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국토교통부는 골재수급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5차 골재수급기본계획 및 2014년도 수급계획을 확정했다.


골재수급기본계획은 골재채취법 제5조에 따라 국토부장관이 5년마다 수립ㆍ시행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에 수립되는 제5차 계획은 골재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내년부터 향후 5년간 골재의 수요를 전망하고 이에 따른 공급계획 및 골재원별 개발방향 등을 포함했다.


골재수요는 건설투자 전망치에 골재투입 원단위를 적용해 추정했으며, 총 10억2500만㎥로 계획기간동안 평균 1.2%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했다.


골재공급은 총 10억9200만㎥로 수급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요대비 약 6.5% 여유를 둬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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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기 허가된 채석단지 산림 및 바다골재 확보량이 충분하며, 재활용 선별파쇄골재도 공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계획기간동안 수급이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수립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시ㆍ도지사가 제출한 계획을 총괄ㆍ조정해 2014년도 골재수급계획도 함께 수립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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