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태민 나은 스키장
샤이니 태민이 에이핑크 손나은과 다정한 한 때를 보내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 스키와 보드를 가르쳐 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두 사람은 달달한 애정 표현으로 실제 연인 못지않은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태민은 얼굴이 제일 춥다는 나은의 말에 그의 얼굴을 양손으로 감싸줬다. 아울러 백허그를 시도하는가 하면, 자신의 귀를 나은의 귀에 갖다 대는 등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