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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영등포, 감각적 新문화 광장 CJ스퀘어로 재탄생

최종수정 2013.12.16 10:52 기사입력 2013.12.1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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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영등포 (위)와 댄싱9 유닛(아래왼쪽부터 김명규, 이루다, 하휘동, 한선천)

CGV영등포 (위)와 댄싱9 유닛(아래왼쪽부터 김명규, 이루다, 하휘동, 한선천)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CGV영등포가 12월 23일, 영국 런던 레스터 스퀘어를 모티브로 한 새로운 문화 광장 ‘CJ스퀘어’ 콘셉트로 재탄생된다.

각 도시의 사람들이 한 곳으로 모여들어 그 곳이 도시의 중심, 광장이 되듯이 ‘CJ스퀘어’ CGV영등포는 ‘Find Pleasure on Every Street Corner’를 테마로 팝콘 팩토리, 핫도그카, 씨네샵을 전진 배치하고 VIPS, 제일제면소, 투썸커피, 올리브영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문화 광장으로 새롭게 선보였다는 것이 특징.
특히 ‘CJ스퀘어’ CGV영등포는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광장 계단 ‘그랜드 스테어’와 천장 스크린 ‘스카이 갤러리’로 북적한 몰링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열린 공간의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참고로 스카이 갤러리는 CGV영등포 로비 천장을 가득 채운 약 22m 길이의 천장 스크린으로, 별도 제작한 감각적인 영상을 통해 ‘CJ스퀘어’라는 광장 아래에서 시간과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하늘을 느낄 수 있어 압권으로 다가온다.

이 뿐이 아니다. CGV영등포는 세계 최대 스크린을 보유한 스타리움에 크리스티 4K 듀얼 디지털 영사기와 소닉티어 사운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스크린의 밝기와 선명도를 확연히 업그레이드하는 동시에 전 좌석 사운드 스윗스팟을 실현시킨다.

또, 돌비 애트모스, 아이오소노, 소닉티어, 오로 11.1, THX 등 다양한 사운드 시스템을 구축한 특별관을 재정비함으로써 다채로운 사운드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사운드의 메카’로 거듭날 예정이다. 아울러 빈티지한 감성을 담은 메가폰 조형물을 설치해 사운드를 형상화하는 동시에, 이를 통해 군중을 광장으로 불러 모은다는 의미를 배가함으로써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CJ스퀘어’ CGV영등포는 컬쳐플렉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고자, 오픈 당일인 12월 23일에 ‘광장에서의 크리스마스 축제’를 주제로 Mnet ‘댄싱9’의 한선천·김명규·이루다·하휘동 특별 공연을 비롯해 ‘퍼니밴드’ 미니콘서트, 산타들의 특별 샘플링 이벤트, 개봉 예정작 시사회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한다.

뿐만 아니라, 23일부터 25일까지 CJ스퀘어 내 3개 브랜드 합산 5만원 이상 구매 시 행사 기간 매일 선착순 100명씩 총 300명에게 뮤지컬 티켓 등 다양한 선물이 담겨 있는 원박스를 증정하고, 23일부터 소진 시까지 CJ스퀘어 내 브랜드 구매고객 1만 명에게 쿠폰북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해당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GV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CGV영등포는 CJ스퀘어 컨셉트의 컬쳐플렉스로서 영화를 중심으로 F&B, 쇼핑, 디자인 등 다양한 문화적 감성과 결합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특히 CGV영등포는 그랜드 스테어와 스카이 갤러리가 어우러진 건물 속 열린 광장의 분위기를 연출해 발을 디딘 순간부터 감동을 자아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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