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입학관리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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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경희대는 이번 정시에서 가, 나, 다군에서 분할 모집한다. 가군과 다군은 모두 수능 100%이고, 나군의 경우 우선 선발은 수능 100%(모집인원의 70% 내외), 일반 선발은 수능 교과 상위 3개 과목의 성적이 반영된다. 정시 나군에서 정원 외로 농어촌학생전형, 사회배려대상자전형,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총 359명을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선발한다. 수능 50%와 서류평가 50%를 반영하여 평가하고 면접은 보지 않는다.


캠퍼스별로는 서울캠퍼스는 가군에서 주로 선발하며, 국제캠퍼스는 나군에서 대다수 학과를 선발한다. 따라서 가군에서는 서울캠퍼스의 인문ㆍ자연ㆍ예체능의 전학과와 국제캠퍼스의 일부를 선발하며, 나군에서는 서울캠퍼스의 아동ㆍ가족학과, 주거환경학과, 식품영양학과를 제외한 서울캠퍼스의 전학과와 국제캠퍼스의 전학과를 주로 선발한다.

이번 정시는 반영영역이 A/B형으로 분할돼 시행됨에 따라 인문계열은 국어B, 수학A, 영어B, 사회탐구 2과목, 자연계열은 국어A, 수학B, 영어B, 과학탐구 2과목, 예ㆍ체능 계열은 국어A 또는 B, 영어A 또는 B 지원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수능반영영역 중 한 영역이라도 점수가 없는 경우 지원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인문계열에서는 국어B 25%, 수학A 30%, 영어B 30%, 사회탐구15%를 반영하며, 자연계열에서는 국어A 20%, 수학B 35%, 영어B 20%, 과학탐구 25%를 반영한다. 예ㆍ체능계열은 국어(A/B) 50%와 영어(A/B) 50%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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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나군의 입학사정관전형은 농어촌학생전형, 사회배려대상자전형,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으로 총 359명을 선발한다. 이 때 수능 50%와 서류평가 50%를 반영해 평가하고 면접은 보지 않는다. 서류는 자기소개서, 추천서, 활동자료 및 실적물로 구성된다.

활동자료 및 실적물은 고교 3년간 교내외 활동 중에서 지원자가 가장 우선시하는 활동 다섯 가지를 선택해 그에 대한 요약서를 작성하고, 요약서에 대한 증빙서류를 준비하는 것이다. 특별한 교외 활동 및 수상실적이 없더라도 진로와 관련해 지원자가 충실히 노력한 과정과 성과를 보여줄 수 있다면 활동실적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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