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동맥류 증상…"두통에서 사망에 이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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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뇌동맥류 증상'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뇌동맥류란 뇌혈관의 내측을 이루고 있는 내탄력층과 중막이 손상되면서 혈관벽이 부풀어 올라 새로운 혈관 안에 공간을 형성하는 것을 말한다.

뇌동맥류가 터져 출혈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은 극심한 두통과 구토, 뻣뻣해져 오는 뒷목 등이다. 심한 경우에는 두개골 내의 압력이 올라가면서 뇌의 압박으로 의식 저하 또는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이뿐만 아니라 뇌 내 출혈로 인지 기능(말하기, 쓰기, 생각하기, 계산하기 등)의 장애와 반신 마비가 나타날 수 있다.


출혈의 증거가 없는 경우, 동맥류 자체가 주변의 기관을 압박하거나 아주 미세한 출혈로 눈꺼풀의 처짐과 복시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복시란 1개의 물체가 2개로 보이거나 그림자가 생겨 이중으로 보이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아무런 증상 없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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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동맥류가 발생하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뇌동맥류 증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뇌동맥류 증상,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니 무섭다", "뇌동맥류 증상, 원인을 알 수 없으니 답답하다", "뇌동맥류 증상,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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