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영 삼성에버랜드 대표이사, 가족친화 우수기업 국민포장 수상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올해 여성가족부가 인증한 '가족친화 우수기업' 중 삼성에버랜드㈜ 김봉영 대표이사가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은 삼성토탈㈜, (주)솔트룩스 등 2개 기업이 받았으며, 국무총리 표창은 에스케이씨앤씨(주), ㈜대웅제약, ㈜덕산코트랜, 한국도로공사 등 4개 기업 및 기관에게 수여됐다.
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3년 일·가정양립 실천대회 및 가족친화기업 포상식'에서는 17개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대한 포상과 일·가정 양립 실천 약속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은 교보생명보험(주), 에쓰-오일(S-OIL)㈜, 스테코㈜, 제일모직, 벡톤디킨슨코리아㈜, ㈜인피닉, ㈜코마스, 대한주택보증(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경북도청 등 10개 기업 및 기관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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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족친화기업 인증 수여식에서는 올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288개 기업 및 기관에게 가족친화 인증서 및 인증패가 수여됐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2008년에 시작돼 지난해까지 총 253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까지 총 522개 기업 및 기관이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조윤선 여가부 장관은 "인증기업의 노하우와 모범적인 사례들이 확산돼 보다 많은 근로자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기업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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