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내년 5월까지 삼청동길 위험요소 사전 정비 나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올 여름 집중호우로 도로 비탈면 등이 붕괴돼 임시복구 상태에 있는 삼청동길(삼청공원~삼청터널, 1km)을 내년 5월 말까지 일제 정비한다.


대상은 전문가와 직원들이 수시 및 정기점검을 통해 발견한 도로의 비탈면, 석축, 배수로 등으로 위험요인 제거 및 보수·보강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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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행하고, 3월중 공사를 시작, 5월말까지 완료해 시민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현장 점검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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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종로구는 겨울철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도로의 비탈면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하고 도로 시설물 28개소에 대해서는 안전성과 위험요인 등을 점검, 사전에 도로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살기 좋은 도시, 안전한 도시, 편안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작지만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종로로 가꾸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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